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1:15 - 읽기 쉬운 성경

15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몹시 괴로운 여인입니다. 포도주나 맥주를 마신 것이 아니라 주께 제 마음을 쏟아 놓고 있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5 “제사장님, 내가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내가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나의 심정을 여호와께 털어놓고 있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5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저는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놓았을 뿐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1:15
12 교차 참조  

이제 나의 생명은 서서히 꺼져가고 괴로운 나날만이 나를 옭죄고 드네.


내가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 들고 기도합니다. 마른 땅이 비를 기다림 같이 내 영혼이 목 타게 당신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셀라


옛 일들이 생각납니다. 무리의 앞장을 서서 하나님의 집에 올라 가던 일 축제를 즐기는 무리 가운데서 기쁨과 감사에 넘쳐 소리치던 일. 이제 그 일들을 돌이켜 보자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너희 속마음을 모두 그분께 털어놓아라. 셀라


신분이 낮은 사람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한낱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모두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 보다 가볍다.


마음의 고통도 자기만 알고 마음의 기쁨 또한 남이 나누어 가질 수 없다.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노여움을 일으킨다.


끈기 있게 설득하면 통치자의 생각도 바꿀 수 있고 부드러운 말은 뼈도 녹인다.


온 밤 내내 파수꾼이 번갈아들 때마다 일어나 울부짖어라. 주님 앞에 네 심장을 물처럼 쏟아 놓아라. 거리 어귀어귀에서 배고파 쓰러져가는 네 아이들을 살려 달라고 주님께 두 손을 들어 빌어라.


저를 나쁜 여자로 보지 말아 주십시오. 너무 괴롭고 슬퍼서 여기 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다 주님 앞에 부었다. 그날에 그들은 금식하고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미스바는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머물던 곳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