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13 - 읽기 쉬운 성경

¹³ 한나는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한 줄 알고

현대인의 성경

¹³ 그러나 한나는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기도했기 때문에 그녀의 입술만 움직일 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한나가 취한 줄로 생각하고

개역한글

¹³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줄로 생각한지라

새번역

¹³ 한나가 마음 속으로만 기도를 드리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이고 소리는 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한 줄로 생각하고,

사무엘상 1:13 교차 참조

느헤미야 2:4

그러자 왕이 나에게 물었다.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시편 25:1

주님 나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스가랴 9:15

만군의 주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시면 그들은 돌팔매로 원수들을 집어삼켜 정복할 것이다. 그들은 원수들의 피를 포도주처럼 마셔 피로 가득 찬 제단의 그릇 같고 피가 흠뻑 젖어 넘쳐흐르는 제단 모서리 같을 것이다.

사도행전 2:13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비웃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들은 술을 너무 마셔서 취한 것이오.”

로마서 8:26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계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 자신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신음 소리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청해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3:7

사랑은 모든 것을 감싸 주고 언제나 믿어 주고 희망을 버리지 않으며 끈질기게 견디어 냅니다.

사무엘상 1:12

한나가 주께 계속 기도를 드리고 있는 동안 엘리는 한나의 입을 지켜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