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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러자 그들은 은밀하게 몇 사람을 꼬드겨 이렇게 말하게 하였다. “우리는 스데반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여 말하는 것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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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그가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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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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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래서 그들은 스테반에 대해 거짓말을 하도록 몇 사람을 설득했다, 《우리는 그가 모세와, 지어 하나님까지 모독하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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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러므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스데반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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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11
28 교차 참조  

“너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악한 사람의 편을 들어 거짓 증언하여서는 안 된다.


그러자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대신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이 자는 이 성읍이 멸망하리라고 예언했으니 사형 선고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귀로 직접 그 말을 들었습니다.”


그가 ‘베냐민 문’에 이르렀을 때 그곳에 하나냐의 손자이며 셀레먀의 아들인 이리야가 수문장으로 있었다. 그는 예언자 예레미야를 붙들고 말하였다. “당신은 지금 바빌로니아 군인들에게 투항하러 가는 길이지요?.”


주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를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이스라엘 사람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몸 붙여 사는 외국 사람도 주의 이름을 모독하면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셨으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는 것은 그들이 아버지도 모르고 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사람에 관해서는, 그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예로부터 어느 도시에나 모세의 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이러한 법들이 읽히고 있습니다.”


유대 사람들이 자기 말에 반대하고 욕설을 퍼붓자, 바울은 이에 항의하여 옷의 먼지를 털어 버리면서 말하였다. “여러분이 멸망하게 되면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책임이지 내 책임은 아닙니다. 이제부터 나는 이방 사람들에게 가겠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소리쳤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 자는 어디에서나 우리 민족과 율법과 이 성전을 거슬러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방 사람들을 성전 뜰로 데리고 들어와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청을 들어,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불러올리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오는 길목에 숨어 있다가 그를 죽이려 했던 것이다.


바울이 나오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 사람들이 그를 에워싸고는 여러 가지 큰 죄목으로 고발하였지만 그 증거를 대지는 못하였다.


그리고 회당마다 찾아가서, 그들을 벌주고 억지로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너무도 화가 나서, 다른 나라에 있는 도시들까지 찾아다니면서 그들을 박해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스데반이 지혜롭게 말하였으므로 그들은 스데반을 당해 낼 수 없었다.


그들은 이렇게 하여 백성들과 장로들과 율법 선생들을 부추겼다. 그들은 스데반을 붙잡아 의회로 끌고 갔다.


그들은 거짓 증인 몇 사람을 만들어 냈다. 그 거짓 증인들은 스데반을 두고 이렇게 증언하였다. “이 사람은 이 거룩한 곳과 모세의 율법을 계속하여 나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선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악한 일을 하자.” 라는 말이 나올 만도 하지 않습니까? (사실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고 하면서 나를 헐뜯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아 마땅합니다.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박해하고 폭력으로 괴롭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게 자비를 베푸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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