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도행전 5: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러자 대제사장과 그를 따르는 무리인 사두개파사람들이 시새움을 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그러나 대제사장과 그와 한패인 사두개파 사람들은 사도들을 몹시 시기하여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총제사장과 그의 관리들이였던 사두개파 사람들은 질투심으로 가득 찼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대제사장과 그의 지지자들인 사두개파 사람들이 모두 시기심이 가득 차서 들고일어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도행전 5:17
24 교차 참조  

어리석은 사람은 제 화를 못 이겨 죽고 미련한 사람은 제 질투에 죽는 법이네.


편안한 마음은 몸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 속까지 퍼지는 암이다.


분노는 잔인하고 격분이 범람하는 홍수 같다 해도 질투는 당해 낼 사람이 없다.


나는 또 사람들이 온갖 노력을 다해 무엇을 이루려는 것이 서로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았다. 이것 또한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빌라도는 사람들이 예수를 시기하여 자기에게 넘긴 것을 알고 있었다.


많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왔다. 요한은 그들을 보고 말하였다. “이 독사의 무리들아, 누가 너희더러 다가오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더냐?


그래서 높은 제사장들은 나사로도 함께 죽일 계획을 세웠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보다시피 이제는 다 틀렸소. 온 세상 사람이 모두 그를 따르고 있소!”


유대 사람들은 모여든 사람들을 보고 시샘이 북받쳐서 바울이 하는 말을 반대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그런데 바리새파에 속하였다가 믿게 된 몇 사람이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이방 사람들도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여야 합니다.”


그러자 믿지 않는 유대 사람들은 시기심이 생겼다. 그들은 장터의 건달 몇 사람과 함께 떼를 지어 소란을 피웠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를 찾아서 사람들 앞으로 끌어내려고 야손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주와 주께서 기름 부으신 이에게 맞서려고 세상의 왕들이 들고일어나며 통치자들이 모두 모였구나.’


대제사장 안나스를 비롯하여,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그 밖에 대제사장의 가문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또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여러 마을에서 많은 사람이 병든 사람들과 악한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모여들었다. 그들이 모두 고침을 받았다.


그런데 이 조상들이 자기네 형제인 요셉을 시기하여 이집트에 노예로 팔아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습니다.


시기, 술 취함, 흥청거리며 먹고 마시는 연회, 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한 것처럼 지금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일삼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산으로 물려받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살게 하신 성령께서는 강하게 질투하신다.”는 성경 말씀이 공연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악의와 모든 거짓과 위선과 시기와 남을 헐뜯는 온갖 말을 버리십시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