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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6 - 읽기 쉬운 성경

6 베스도는 예루살렘에 겨우 여드레인가 열흘인가를 머물다가 가이사랴로 내려갔다. 그리고 다음 날 재판석에 앉아서 바울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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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예루살렘에서 열흘 가까이 머물다가 가이사랴로 내려간 베스도는 이튿날 법정에 앉아 바울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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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일 혹 십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 오라 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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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8일이나 10일쯤 지나서 베스도는 가이사랴에 돌아갔고, 그다음 날 그는 자기 재판석에 앉아서 바울을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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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베스도는 예루살렘에서 여드레인가 열흘인가를 지낸 뒤에,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석에 앉아서, 바울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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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6
11 교차 참조  

빌라도가 재판장의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쪽지를 보내왔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 사람의 일에 얽혀 들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지난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습니다.”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데리고 나와서, 리토스트로토스라는 곳에 있는 재판관 자리에 앉았다. (리토스트로토스는 아람 말로 가바다인데, ‘돌을 깔아 놓은 곳’ 이라는 뜻이다.)


베스도가 새로운 총독으로 가이사랴에 왔다. 그는 도착한 지 사흘 뒤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바울이 대답하였다. “저는 지금 시저의 법정에 서 있으며, 제가 재판을 받을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총독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이, 저는 유대 사람들에게 잘못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곳으로 왔습니다. 나는 시간을 끌지 않고 그 다음 날 재판석에 앉아 그 사람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러나 베스도는 바울을 가이사랴에 붙잡아 둘 것이며, 자기가 곧 가이사랴로 돌아갈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지도자 몇 사람도 나와 함께 갑시다. 그 사람이 정말로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들이 가이사랴에 와서 그를 고발하도록 하시오.”


그 뒤에 빌립은 아소도라는 곳에 나타났다. 그러고 나서 빌립은 아소도에서 가이사랴에 이르기까지 그 지방의 모든 마을에 들러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재판 자리 앞에 서야 합니다. 그것은, 각 사람이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을 입고 사는 동안 행한 일에 따라서, 마땅한 보응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낮추어보고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착취하는 자들은 바로 부자들이 아닙니까? 여러분을 재판소로 끌고 가는 것도 바로 그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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