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도행전 23: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리고 바울이 타고 갈 말들도 준비해 주고, 그를 벨릭스 총독에게 무사히 데려다 주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4 그리고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안전하게 호송하도록 그를 태울 말도 몇 마리 준비하라” 하고 명령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바울을 태우기 위한 말들을 제공하여라, 그리고 그를 벨릭스 총독에게 무사히 데리고 가거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4 또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로 무사히 호송할 수 있도록, 그를 태울 짐승도 마련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도행전 23:24
14 교차 참조  

그날 밤 나는 몇 사람만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때까지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내게 무슨 일을 시키셨는지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날 밤 짐승이라고는 내가 타고 있는 짐승뿐이었다.


그러나 아하수에로 왕이 다스리는 모든 지방에서 유다 사람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날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일 하루뿐이었다.


그들은 예수를 묶어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넘겨주었다.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를 발라 주었다. 그리고 상처를 싸맨 다음 자기가 타고 가던 나귀에 다친 사람을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 돌봐 주었다.


로마 황제 디베료가 다스린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였다. 황제 밑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본디오 빌라도: 유대 전 지역을 다스리는 로마 총독 헤롯 : 갈릴리 지방의 영주 헤롯의 동생 빌립: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영주 루사니아: 아빌레네 지방의 영주


그러고 나서 천인대장은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존경하옵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기병들은 가이사랴에 도착하여 총독에게 편지를 전하고 바울을 그에게 넘겼다.


닷새 뒤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가이사랴로 내려왔다. 아나니아는 장로 몇 사람과 더둘로라는 법률가도 데리고 왔다.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려는 것이었다.


총독이 몸짓으로 바울에게 말하라고 하자 바울이 말을 시작하였다. “각하께서 여러 해 동안 이 나라의 재판관으로 계시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제 자신을 변호하겠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며 각하께 지극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며칠을 지내는 동안, 베스도는 다음과 같이 아그립바왕에게 바울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벨릭스가 옥에 가두어 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