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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들과 함께 가서 같이 정결 예식을 치르고, 그들의 머리를 미는 비용을 대신 치러 주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에 대한 소문이 전혀 사실이 아닐 뿐더러, 도리어 당신이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산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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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그들과 함께 가서 정결 의식을 행하고 당신이 비용을 들여 그들이 머리를 깎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고 당신도 율법을 지키며 산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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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저희를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저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게 대하여 들은 것이 헛된 것이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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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그들과 함께 신전에 가서 청결례식을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이 머리를 의식에 따라 깎기 위한 그들의 비용을 지불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사람은 소문이 모두 거짓이고 당신 자신도 유태 법을 지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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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이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정결 예식을 행하고, 그들이 머리를 깎게 하고, 그 비용을 대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소문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도리어 당신이 율법을 지키며 바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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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24
20 교차 참조  

그의 자녀들이 한 차례 잔치를 벌이고 나면 욥은 으레 그들을 불러 깨끗하게 하였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식들 하나하나를 위하여 번제물을 드렸다. 그가 “나의 자녀들이 마음 속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을 저주하였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욥은 언제나 이렇게 하였다.


그것이 일어서면 신들도 무서워 떨고 한 번 꼬리를 휘두르면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을 친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셨다. “너는 백성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라고 일러라. 모두들 옷을 빨아 입으라고 하여라.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돌아갔다. 그는 백성을 깨끗하게 하고 백성은 옷을 빨아 입었다.


나실 사람이 자신을 주께 바치기로 작정한 기간이 끝났을 때 그가 지켜야 할 법은 다음과 같다. 그는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서


그러고 나서 나실 사람은 주께 바쳤던 머리털을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밀어, 그 머리털을 친교제물 밑에서 타고 있는 불 위에 얹는다.


주께 자신을 바치기로 서원하고 지내는 동안 내내 그 사람은 머리에 면도를 대어서는 안 된다. 주께 자신을 바치겠다고 서원한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 사람은 거룩해야 한다. 그는 머리털이 길게 자라도록 그대로 두어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 사람 앞에서 갑자기 죽어, 주께 헌신한다는 표로 기른 나실 사람의 머리털을 더럽히면, 그 나실 사람은 정결예식을 치르는 날, 곧 일곱째 날에 더러워진 머리털을 밀어야 한다.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유월절에 앞서 몸을 깨끗하게 하는 의식을 치르려는 것이었다.


요한의 몇몇 제자들과 어떤 유대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들은 깨끗이 씻는 의식을 두고 말다툼을 하였다.


바울은 얼마 동안 고린도에 더 머물렀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믿는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배를 타고 시리아를 향해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바울과 함께 떠났다. 바울은 떠나기에 앞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는데, 그것은 전에 하나님께 서약한 일 때문이었다.


바울은 이튿날 네 사람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정결 예식을 치렀다. 그러고 나서 정결 기간이 끝날 날짜와 각 사람을 위해서 제물을 바칠 날짜를 알리기 위해서 성전뜰로 들어갔다.


저를 고발하는 자들이 성전 뜰에서 저를 보았을 때, 저는 정결 예식을 마치느라 절차에 따라 제물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곁에 많은 사람이 있지도 않았고, 제가 어떤 소동에 휘말려 있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유대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고, 유대 사람에게는 유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은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지만, 율법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게 나는 율법의 지배를 받는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처음 안디옥에 왔을 때 이방 사람들과 같이 먹고 사귀었습니다. 그러나 야고보가 보낸 유대 사람 몇이 오자, 그는 이방 사람들과 함께 음식 먹는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이방 사람도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 유대 사람들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미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특별하게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 될 터이니, 결코 그의 머리에 면도를 대어서는 안 된다. 그는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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