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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는 “하나님의 뜻이면 여러분에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하고는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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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하나님의 뜻이라면 다시 오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서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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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작별하여 가로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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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그렇지만, 그는 떠나면서, 말했다, 《하나님 뜻이면, 내가 다시 오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에베소에서 배를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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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하나님의 뜻이면, 내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하고 작별 인사를 한 뒤에,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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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21
28 교차 참조  

그리고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땅에 엎드려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다면 이 고통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사람들이 흩어져 가자, 예수께서는 기도하러 산에 오르셨다.


또 다른 사람이 말하였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제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은 우상에게 바친 음식과 피와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마십시오. 그리고 부도덕한 성 관계를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이런 일들을 멀리하시면 아주 잘 하시는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들이 에베소에 도착하자,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떼어 놓고, 자기 혼자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 사람들과 토론하였다.


유대 사람들이 바울에게 좀 더 그곳에 머물러 달라고 청하였으나 바울은 거절하였다.


아폴로라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 사람이 에베소로 왔다. 그는 거침없이 말을 잘 하고, 힘 있게 성경을 가르쳤다.


아폴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은 소아시아의 내륙 지방을 거쳐 에베소로 갔다. 그는 그곳에서 몇몇 예수의 제자들을 만나


이 일이 에베소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에게 알려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하게 되었으며, 주 예수의 이름이 더욱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런 일들이 있은 뒤에,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그곳에 갔다가 로마에도 꼭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이렇게 갈 길을 정한 것은 바울이 에베소에 들르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아시아에 너무 오래 머물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는 할 수만 있다면 오순절안에 예루살렘에 닿으려고 서두르고 있었다.


우리는 그의 마음을 돌려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게 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고, 더 이상 그를 말리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바울이 그를 성전 뜰로 데리고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나는, 이제 드디어 하나님의 뜻으로,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가서,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내가 에베소에서 사나운 짐승들과 싸운 것이 오로지 인간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면, 그 일이 내게 무슨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내일이면 죽을 몸이니, 실컷 먹고 마십시다.” 해도 그만일 것입니다.


나는 지나는 길에 여러분에게 잠깐 들르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여러분과 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있고 싶습니다.


오순절 축제까지는 에베소에 있겠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나는 머지않아 여러분에게 갈 것입니다. 가서 이 교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웅변적으로 말을 잘 하는지가 아니라, 이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면 안녕히 계십시오. 전처럼 다시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십시오. 우리가 부탁한 일들을 하십시오. 꼭 같은 뜻을 품고 살아가십시오. 서로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에베소의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너희는 아빕월에 유월절을 지켜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아빕월 어느 날 밤에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려 내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보다 수준 높은 교훈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께서 원하시면 살아서 이런저런 일들을 할 것입니다.”


만일 고통을 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악한 짓을 하다가 고난을 당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을 책으로 써서, 그것을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어라.”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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