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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10 - 읽기 쉬운 성경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려고 네게 손을 대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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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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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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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0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어느 누구도 너를 공격하며 해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도시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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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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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10
26 교차 참조  

그러니 이제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도와주겠다. 그리고 네가 할 말도 가르쳐 주겠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네가 물을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그 강물이 너를 휩쓸어 가지 못하리라.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데지 않을 것이며 불길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그러나 너를 치려고 그가 만든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법정에서 너를 욕하는 모든 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내가 드러내 보이리라. 주의 종들은 이런 은혜를 받아 누리고 이것이 그들이 내게서 받을 구원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작전을 세워보라. 그 작전으로 지고 말 것이다. 명령을 내려 보라. 헛일이 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세시는 분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내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는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리고 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면 양 떼도 하나, 목자도 하나만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민족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아서 하나가 되게 하려고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 가운데서 한 백성을 뽑아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고, 그들에 대한 관심을 처음에 어떻게 보이셨는지 시몬이 우리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주께서는 이 일들을 오래 전부터 알게 하셨다.’


그리하여 바울은 일 년 반 동안 그곳에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어느 날 밤에 환상 가운데 주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하여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기쁘게 내 약점을 자랑합니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내게 힘을 주셨다. 그것은, 나를 통해서 기쁜 소식이 완전하게 선포되게 하고, 모든 이방 사람이 그 말씀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께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해 주셨다.


주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하시기를 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빈다.


네가 살아있는 동안 그 누구도 너에게 맞서 대항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 있겠다. 나는 너를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겠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았더냐? 너는 무서워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주께서는 그들을 위해 사사를 세우실 때마다 그 사사와 함께하셨다. 그리하여 그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셨다. 그들을 괴롭히는 원수들에게 짓눌려 신음하며 울부짖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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