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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 여종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이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이분들은 여러분에게 구원받는 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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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이 여종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이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오”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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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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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그 녀자는 《이 사람들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들에게 어떻게 구원받는지에 대해 말해 주려고 왔다.》고 소리치면서, 바울과 나머지 우리들을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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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다”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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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7
31 교차 참조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나를 대신해 복수해주시는 하나님께 내가 부르짖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반석이신 것과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기억하였다.


느부갓네살은 활활 타는 화덕 어귀에 가서 소리쳤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타오르는 화덕에서 걸어 나왔다.


느부갓네살이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들의 하나님은 당신의 천사를 보내서, 당신을 믿는 당신의 종들을 불에서 구하셨다. 이 세 사람은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기들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다.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거나 절하는 대신 죽는 것을 택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에게 알리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다.


임금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임금님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을 아주 높고 강력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께서는 세상에서 쫓겨나 그의 마음은 들짐승처럼 되었고, 들나귀와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지내셨습니다. 이렇게 지내시다가 마침내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왕으로 삼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다리우스 왕이 명령을 내리자 그들은 다니엘을 잡아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가 섬기는 신께서 그대를 구하시길 바라오.”


사자굴 앞에 선 왕이 말 말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 그대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께서 그대를 사자들로부터 구해주셨소?”


요나가 대답했다. “나는 히브리 사람이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주를 섬기는 사람이오. 그분은 땅과 바다를 지으신 분이오.”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절할 때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합니까? 난지 일 년 된 송아지를 번제물로 가지고 가야 합니까?


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냈다. 그 사람들이 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께서 정직한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예수께 소리쳤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정해진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벌하러 오셨습니까?”


“나사렛 사람 예수여, 당신이 우리한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께서 정직한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시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우리가 세금을 내야 할까요, 내지 말아야 할까요?”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쳤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를 어떻게 하려 하십니까? 나를 해치지 않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해 주십시오.”


너는 구원에 이르는 지식을 그분의 백성에게 가르칠 것이니 곧 그들이 죄를 용서받음으로써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이다.


그 빛이 죽음의 공포 속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비치고 또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정탐꾼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듣는 사람이 누구든 가리지 않으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아하! 나사렛 사람 예수시로군! 당신이 우리를 어쩔 셈이요? 우리를 없애러 오셨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소.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오.”


많은 사람 안에 들어 있던 귀신들도 나갔다. 귀신들은 나가면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시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를 보자 소리를 지르며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높고도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과 나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곧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어느 누구도 나를 거치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수 없다.


그가 회당에서 담대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를 따로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 에 대해 더 적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런데 귀신을 쫓아내며 떠돌아다니는 유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예수의 이름을 빌려 악령 들린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려 하였다. 그들은 “바울이 전하고 있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령한다.” 라고 말하였다.


여러분은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의 자유를 핑계로 함부로 악을 행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


그리고 많은 사람이 그들의 부끄러운 생활 방식을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때문에 진리의 길이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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