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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리하여 모든 사람 곧 내가 내 백성으로 부른 모든 이방 사람까지도 나 주를 찾을 것이다. 이 일들을 이루는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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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인류의 남은 자들과 나를 섬기는 모든 이방인들이 나를 찾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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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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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그래서 인류의 남은 사람들이 주님을 찾도록 할 것이다, 비유태인들―나는 내 것으로 불렀던 모든 이들―을 포함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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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래서 남은 사람이 나 주를 찾고, 내 백성이라는 이름을 받은 모든 이방 사람이 나 주를 찾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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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17
32 교차 참조  

네가 내게 순종하였으므로 땅 위의 모든 민족은 네 자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온갖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님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나의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이 아이들이 불리게 해 주십시오. 이들이 땅 위에서 많이 불어나게 해 주십시오.”


왕의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두 발 사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칠 것이며 만민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돋아난 한 싹이, 민족들을 불러 모으는 깃발이 되어 우뚝 설 것이니, 뭇 나라들이 그를 찾아오며, 그가 머무는 곳은 영광으로 가득 찰 것이다.


내 백성으로 알려진 자들을 모두 데려 오라. 내가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려고 그들을 창조했다. 내가 그들을 만들었고 지었다.”


우리는 오랜 옛날부터 당신의 통치를 받지 않는 백성들처럼 되었고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우지도 않는 백성들처럼 되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만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 누구든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아무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내 이름을 부르지도 않는 민족에게 나는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말했다.


어찌하여 불시에 공격을 당한 사람만 같으시고 구해줄 힘을 잃은 용사와 같으십니까? 오, 주님. 실은 당신은 여기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이 아닙니까? 저희를 버려두지 마소서.


오, 주님 당신은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나의 힘이요 요새요 피난처이십니다. 뭇 민족들이 온 세상의 땅 끝에서부터 당신께 나아와 이렇게 아뢸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이 물려준 것은 헛된 것들뿐이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거짓 우상들일 뿐이었습니다.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없는 듯 여기시며 하늘 군대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뜻하시는 대로 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 분을 막지 못하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질 사람 없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당신의 도시와 사람들을 위해 지금 어떻게 좀 해 주십시오. 더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해 주십시오. 주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나는 직접 그 여자를 그 여자의 땅에 심을 것이다. 로루하마에게는 자비를 베풀고 로암미에게는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내게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 주께서 부르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에돔의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민족을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하게 하리라.” 이 모든 일을 이루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에게서 내리는 이슬과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와 같아서 사람을 의지하지도 않고 죽을 목숨을 타고난 인간을 믿지도 않을 것이다.


그 날 많은 민족들이 주께로 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네 안에 살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네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온 세상 뭇 민족들의 존경을 받는다.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이 내 이름을 위해 향을 바치고 깨끗한 예물을 함께 바친다. 온 세상의 나라들이 나를 공경한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고 나서 또 이렇게 예언하였다. “아,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하실 때 그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이렇게 하여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주겠다.”


그러면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희가 ‘주의 백성’이라 불리는 것을 보고, 너희를 두려워 할 것이다.


여러분의 주인이신 분의 고귀한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도 바로 그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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