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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8 - 읽기 쉬운 성경

8 루스드라에는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 앉아 있었다.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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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루스드라에는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여서 전혀 걷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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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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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8 그들이 루스드라에 있었을 때, 바울과 바나바는 발이 불구인 사람을 만났다. 그는 나면서부터 이렇게 되였다, 그래서 그는 걸어 본 적이 없었다. 그는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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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지체장애인 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는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이 되어서, 걸어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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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8
9 교차 참조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네, 선생님. 그렇지만 물이 움직일 때, 저를 도와서 못 안으로 들어가게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저 혼자 들어가려고 하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 버립니다.”


두 사람은 더베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많은 제자를 얻은 뒤에, 다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두 사람이 그 낌새를 알고는 루가오니아 지방에 있는 두 도시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가까이로 피하였다.


바울은 더베에 갔다가 루스드라로 갔다. 거기에는 디모데라는 제자가 있었다. 디모데의 어머니는 유대 여자로 그리스도를 믿는 이였고,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었다.


‘아름다운 문’ 이라고 부르는 성전 문 옆에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날마다 사람들이 그를 이 문 옆에 데려다 놓았다. 그는 거기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였다.


여러분이 오늘 우리를 불러 따져 묻는 것이, 다리를 못 쓰던 이 사람에게 베푼 선한 일과, 또 그가 어떻게 하여 낫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 때문입니까?


또한 내가 받은 박해와 고통과,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내가 당한 일들을 다 알고 있다. 그곳에서 내가 어떤 끔찍한 박해를 받고도 다 참아 내었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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