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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20 - 읽기 쉬운 성경

20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몹시 화나 있었다. 그래서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사절단을 보내어 헤롯을 만나 보게 하였다. 그들은 헤롯의 시종인 블라스도를 설득한 다음, 그를 통해서 헤롯에게 화해를 요청하였다. 그들이 사는 지방은 왕의 영토에서 식량 공급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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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때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헤롯에게 대단한 미움을 사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헤롯의 영토에서 나는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기 때문에 떼를 지어 그를 만나러 갔다. 그들은 먼저 왕의 시종 블라스도를 찾아가 미리 사귀어 놓고 왕에게 화평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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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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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0 지금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아주 성나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와 화해하기 위해 대표단을 보냈다. 왜냐하면 그들의 도시들이 헤롯의 나라에 식량을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대표단원들은 헤롯의 개인 보좌역인, 블라스도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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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런데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헤롯에게 몹시 노여움을 사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뜻을 모아서, 왕을 찾아갔다. 그들은 왕의 침실 시종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그를 통해서 헤롯에게 화평을 청하였다. 그들의 지방이 왕의 영토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으므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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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20
24 교차 참조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았다.


가나안의 경계는 북쪽의 시돈에서 시작하여 남쪽의 그랄까지 그리고 서쪽의 가자에서 시작하여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서 멀리 동쪽에 있는 라사에까지 이르렀다.


나무를 베는 사람들이 먹을 양식은 내가 대어 주겠습니다. 그들에게 빻은 밀 이만 섬, 보리 이만 섬, 포도주 이만 말, 기름 이만 말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밀과 보리와 기름과 포도주를 내 일꾼들에게 보내 주십시오.


그들은 석수와 목수에게는 돈을 주어 일을 시켰다. 그리고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는 양식과 포도주와 올리브기름을 주어서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바닷길로 욥바까지 띄워 보내게 하였다. 그것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허락한 일이었다.


다툼의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그만 두어라.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고 세운 계획은 성공한다. 그러니 전쟁을 하기 전에 의견을 들어라.


네가 네 눈으로 보았다고 해서 너무 성급하게 소송하지 말아라. 뒷날 네 이웃이 너를 부끄럽게 만들면 어찌 하려느냐?


통치자가 너에게 화를 내더라도 네 자리를 뜨지 말아라. 침착하면 큰 재난도 갈아 앉힐 수 있다.


유다와 이스라엘도 너와 무역을 했다. 그들은 민닛에서 나는 밀, 과자, 꿀, 기름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네 물건들과 바꾸어 갔다.


주인은 이 부정직한 관리인이 일을 영리하게 처리했다고 칭찬하였다.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자기네끼리 거래하는 일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


정한 날이 되어 헤롯은 임금이 입는 곤룡포를 떨쳐 입고, 보좌에 앉아서 백성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키프로스 섬이 보이는 곳에 이르러, 그 섬을 왼쪽에 두고 지나쳐 시리아를 향하여 내려가다가 두로에 닿았다. 그 배가 그곳에서 짐을 내리려 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두로에서 배를 타고 떠나 돌레마이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곳 형제들에게 인사하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지냈다.


그런 다음 경계는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라마에 미치고, 요새 성읍인 두로에까지 계속되다가, 거기에서 다시 호사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지중해에서 끝난다. 그들의 땅에는 마할랍, 악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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