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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제야 베드로는 정신이 들어 혼잣말을 하였다. “이제야 알겠구나. 주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셔서 나를 헤롯의 손에서 구해 주시고, 유대 백성이 내게 닥치리라고 기대하고 있던 모든 일에서 나를 구해 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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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제서야 베드로는 제정신이 들어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 자기를 헤롯의 손에서 구출하시고 유대인들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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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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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드디여 베드로는 제정신이 들었다. 《이것은 실제로 사실이구나!》 그가 말했다. 《주님께서 그분의 천사를 보내여 헤롯과 유태 지도자들이 나에게 하려고 계획했던 일에서 나를 구해 내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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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때에야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말하였다. “이제야 참으로 알겠다. 주님께서 주님의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손에서, 그리고 유대 백성이 꾸민 모든 음모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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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11
27 교차 참조  

그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분명히 알아두어라. 네 자손이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노예가 되어 사백 년 동안 모질게 짓밟히며 살 것이다.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사라가 웃으며 ‘내가 이렇게 늙었는데 정말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라고 말하느냐?


그래서 이삭을 불러다가 물었다. “그 여자는 당신의 아내이구려. 그런데 어찌하여 ‘내 누이요.’라고 말하였소?” 이삭이 대답하였다. “내가 내 아내 때문에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들과 사울의 손에서 구해 주셨을 때에 다윗이 이 노래로 주를 찬양하였다.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내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모두 ‘욥이 내놓은 음식으로 배부르지 않은 사람 누구인가?’ 하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분은 여섯 가지 어려움에서 자네를 구해 주실 것이네. 아니, 일곱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어떠한 해악이 자네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 주실 것이네.


주께서는 불쌍한 사람들의 오른쪽에 서 계시어 그들을 사형시키려는 사람들에게서 구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에 소망을 두는 사람들을 살피시어 지켜 주신다.


죽을 자리에서 그들을 건져 내시고 기근 가운데서도 살려 내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종들을 구해 주시니 그분을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도 벌 받지 않을 것이다.


주의 천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둘레에 진을 치고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


주께서 그를 보호하시며 그의 생명을 지켜 주시어 그가 땅에서 복을 받으리라. 그의 원수의 손에 그를 넘겨주지 않으실 것이다.


주를 사랑하는 자들아 악을 미워하여라. 주께서는 당신에게 충실한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그들을 악한 자들의 손에서 구해주신다.


왕이 말했다. “보라. 그런데 네 사람이 불 속에서 걸어 다니고 있다. 저들은 묶여 있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으며, 아무 일 없는 듯 걷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냐?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은 마치 신처럼 보인다.”


느부갓네살이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들의 하나님은 당신의 천사를 보내서, 당신을 믿는 당신의 종들을 불에서 구하셨다. 이 세 사람은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기들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다.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거나 절하는 대신 죽는 것을 택했다.


저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았기 때문에, 사자들이 저를 해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저의 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임금님께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그제야 아들은 제정신이 들어 이렇게 말하였다. ‘아버지의 그 많은 종들에게는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죽게 되었구나.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 앞에 서자, 감방 안에 환한 빛이 가득하였다.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찔러 깨우며 말하였다. “빨리 일어나라!” 그러자 베드로의 두 손목에서 쇠사슬이 벗겨졌다.


두 해가 지나 벨릭스의 뒤를 이어 보르기오 베스도가 총독이 되었다. 벨릭스는 유대 사람의 마음을 사려고 바울을 감옥에 그대로 가두어 두었다.


그러나 베스도는 유대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고 바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내게 재판을 받고 싶은 생각은 없소?”


그러나 밤중에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서 말하였다.


모든 천사는 구원을 상속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들이 아닙니까?


이런 사실들로 미루어 볼 때, 주님은 어떻게 하면 경건한 사람들은 시련에서 건져 내시고, 악한 사람들은 심판 날까지 가두어 둘 수 있는지를 아시는 분입니다. 그분께서는 심판 날에 그들을 반드시 벌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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