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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30 - 읽기 쉬운 성경

30 그들은 이 구제금을 바나바와 사울에게 맡겨서, 장로들에게 전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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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헌금을 모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예루살렘 교회 장로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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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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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0 그들은 이렇게 하여, 자기들의 선물을 바나바와 사울에게 맡겨서 예루살렘 교회의 장로들에게 가지고 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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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그들은 그대로 실행해서, 바나바와 사울 편에 그것을 장로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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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30
21 교차 참조  

이 무렵에 헤롯왕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에게 박해의 손길을 뻗쳤다.


바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할 일을 마치고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마가라고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각 교회마다 장로들을 세운 다음,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자신들이 믿는 주께 그 장로들을 맡겼다.


그리하여 바울과 바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큰 다툼과 논쟁이 벌어졌다. 안디옥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를 예루살렘으로 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다른 믿는 이들도 몇 사람 딸려 보내기로 하였다. 이 문제로 사도들과 장로들을 찾아보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 편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의 형제들인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의 이방인 형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자,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이 그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해 주신 일들을 모두 보고하였다.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문제를 의논하려고 모였다.


바울 일행은 여러 도시를 두루 다니면서, 믿는 이들에게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장로들이 정한 규정을 전해 주며, 그것들을 잘 지키라고 일렀다.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그리로 오라고 불렀다.


이튿날 바울은 우리와 함께 야고보를 만나러 갔다. 모든 장로들이 그곳에 와 있었다.


믿는 이들 가운데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다. (이 이름은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요셉은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사람이었다.


그대가 받은 영적인 선물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그것은, 예언자들이 그대에 관하여 예언하고 장로들이 그대에게 손을 얹어 주었을 때에, 그대가 받은 것이다.


교회를 잘 이끄는 장로들, 특히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장로들은 갑절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인을 세우지 않고 장로를 고발하는 것은 받아들이지 마라.


내가 그대를 크레테에 남겨 둔 까닭은, 그대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일들을 마무리 짓고, 내가 명한 대로 도시마다 장로들을 뽑아 세우게 하려는 것이었다.


아픈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은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십시오. 장로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에게 기름을 바르십시오.


나는 장로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의 증인이며 앞으로 나타날 영광을 함께 나눌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부탁합니다.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인과 부인의 자녀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진리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사람이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친구 가이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그대를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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