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24 - 읽기 쉬운 성경

²⁴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선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주를 믿었다.

현대인의 성경

²⁴ 그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개역한글

²⁴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⁴ 바나바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믿음이 강한, 충실한 사람이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나왔다.

새번역

²⁴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사도행전 11:24 교차 참조

사무엘하 18:27

파수꾼이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아마도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 같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왕이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을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시편 112:5

행복하여라. 너그러우며 아낌없이 꾸어 주는 사람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

시편 37:23

주께서 우리가 걷는 길을 기뻐하시면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하게 하시며

잠언 12:2

선한 사람에게는 주께서 은혜를 베푸시지만 악을 꾀하는 사람에게는 주의 벌이 내린다.

잠언 13:22

선한 사람의 유산은 그 후손들에게 이어지지만 죄인의 재산은 의로운 사람을 위해 쌓을 뿐이다.

잠언 14:14

배신자는 악한 행실에 따라 대가를 치르고 선한 사람도 자기가 한만큼 보답을 받는다.

마태복음 12:35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마음에 두었다가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마음에 두었다가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태복음 19:17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내게 무엇이 선한 일인지 묻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그러나 네가 영생을 얻고 싶으면 계명들을 지켜라.”

누가복음 23:50

요셉이라는 의롭고 착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의회 의원이었으나,

요한복음 7:12

그곳에는 큰 무리가 모여 있었다. 그들 사이에 예수를 두고 수군거리는 말들이 많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는 선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아니다. 그는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사도행전 11:21

주의 능력이 그들과 함께하시니 많은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왔다.

사도행전 2:4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께서 주신 능력에 따라서 여러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도행전 2:47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사람들이 모두 그들을 좋아하였다. 주께서는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사도행전 24:16

그러므로 저 자신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깨끗한 양심을 가지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5:14

많은 남자와 여자가 믿게 되어, 주를 믿는 이들의 수가 점점 늘어났다.

사도행전 6:3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서 일곱 사람을 뽑으십시오. 그들은 뭇사람에게서 우러름을 받고, 지혜와 성령이 가득한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이 섬기는 일을 맡기겠습니다.

사도행전 6:5

모든 사람이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믿음이 깊고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과 더불어,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니골라를 뽑았다. 니골라는 안디옥 출신으로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이었다.

사도행전 6:8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은 백성들 가운데서 크고 놀라운 일들과 표적을 행하였다.

사도행전 9:31

그러는 동안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역에 있는 교회는 안정이 되어서 그 기틀을 든든히 세워 갔다. 그리고 성령의 격려를 받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며, 그 수가 늘어 갔다.

로마서 15:15

그러나 나는 몇 가지 문제에 관하여 상당히 담대하게 여러분에게 썼습니다. 그 문제들에 관한 여러분의 기억을 다시 한 번 새롭게 하려는 뜻에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를 베푸셔서,

로마서 5:7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죽을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참으로 선한 사람을 위하여 감히 죽을 사람이 어쩌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