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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19 - 읽기 쉬운 성경

19 그 살인자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피해자의 친족이다. 그는 그 살인자를 만나는 대로 죽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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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죽은 사람을 위해 복수하려는 자가 그 살인자를 만나면 직접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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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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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이러한 경우에 그 살인자를 죽일 사람은 피해자의 피를 보복할 친족이다. 그는 그 살인자를 만나는 대로 죽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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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19
16 교차 참조  

주께서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쫓아내시니 제가 더는 주님을 뵐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집도 없이 땅 위를 떠도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저를 보기만 하면 저를 죽이려고 덤벼들 것입니다.”


여인이 말하였다. “그렇다면 왕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맹세하여 주십시오. 피의 복수를 하려는 제 친척들이 더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도록 막아 주십시오. 제발 제 아들을 살려 주십시오.” 다윗이 말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모든 친척이 들고 일어나서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 형제를 죽인 그 놈을 내놓아라. 그가 자기 형제를 죽였으니 우리가 그 놈을 죽여야겠다. 그렇게 하여 상속자를 없애 버리겠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며 저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불씨마저 꺼 버리려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땅에서 제 남편의 이름도 자손도 끊어지고 말 것입니다.”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은밀하게 나눌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그를 성문으로 데리고 갔다. 요압이 거기에서 동생 아사헬의 피에 대한 복수로 아브넬의 배를 찌르니 아브넬이 죽었다.


(요압과 그의 아우 아비새가 아브넬을 살해한 것은 아브넬이 그들의 동생 아사헬을 기브온 전투에서 죽였기 때문이다.)


그곳은 복수를 노리는 사람들로부터 피난처가 되어, 살인죄로 고발당한 사람이 회중 앞에서 재판을 받을 때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또 사람을 죽일만한 나무 연장으로 다른 사람을 쳐서 죽게 한 사람도 살인자다. 그 사람도 죽여야 한다.


미워하는 마음에서 다른 사람을 밀쳐서 죽게 하거나, 일부러 물건을 던져 죽게 하거나,


원한이 있어서 주먹으로 쳐서 죽게 하면 그는 살인자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피해자의 친족은 그 살인자를 만나는 대로 죽일 수 있다.


회중은 죽인 사람과 피해자의 친족 사이에서 판단하여야 한다. 그때에는 다음과 같은 규정에 따라 판단하도록 하여라.


피해자의 친족이 그 사람을 만나게 되어 그를 죽인다 하더라도, 그 친족이 한 일은 살인죄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면 그가 살던 성읍의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도피성에서 붙잡아다가, 죽은 사람의 친족의 손에 넘겨 죽게 하여야 한다.


그가 죽은 사람을 미워한 적이 없기 때문에 죽을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도피성이 너무 멀면, 죽은 사람의 친족이 격분하여 살인자를 뒤쫓아 와서 그를 따라잡아 죽일 수가 있다.


누구든지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은 거기로 도망하게 하여라. 그러면 그는 죽은 사람을 위하여 복수를 하려는 사람에게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죽은 사람을 위해 복수를 하려는 사람이 뒤쫓아 오더라도 그 사람의 손에 살인자를 내어 주어서는 안 된다. 그가 자기 이웃을 죽이긴 하였으나 그에게 원한이 있어 일부러 저지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드온이 대답하였다. “그들은 나의 어머니에게서 난 친형제들이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너희가 그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다면, 내가 너희를 죽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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