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가데스를 떠나서는 호르 산에 이르러 진을 쳤는데, 이곳은 에돔 땅과 경계를 이루는 곳이었다.
37 가데스에서 발행하여 에돔 국경 호르산에 진 쳤더라
37 가데스를 떠나서는 에돔 땅 국경 호르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그러나 우리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셔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임금님의 영토 경계에 있는 성읍 가데스에 와 있습니다.
그들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서 갈대바다로 가는 길로 들어섰다. 그러나 가는 길에 사람들이 참을성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