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림몬베레스를 떠나서는 립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20-24 립나, 릿사, 그헬라다, 세벨산, 하라다,
20 림몬베레스에서 발행하여 립나에 진 쳤고
사령관은 앗시리아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후퇴하여 립나를 공격하고 있던 왕과 합류하였다.
모세는 각 가문마다 천 명씩 뽑은 사람들을 전쟁터에 내보내면서,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함께 보냈다. 비느하스는 성소의 기구들과 신호를 알리기 위한 나팔을 챙겨 가지고 갔다.
릿마를 떠나서는 림몬베레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립나를 떠나서는 릿사에 이르러 진을 쳤다.
이것은 모세가 요단 강 동쪽 광야 곧 숩 맞은편에 있는 요단 계곡에서 온 이스라엘에게 한 말이다. 요단 계곡의 한쪽에는 바란 사막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과 같은 성읍들이 있었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이끌고 막게다를 떠나 립나로 가서 그 성을 공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