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지도자들은 군인들을 맞으러 진 밖으로 나갔다.
13 모세와 엘르아살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개선하는 이스라엘군을 환영하러 진영 밖으로 나갔다.
13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이 다 진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
13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대표들이 모두 그들을 맞으러 진 밖으로 나갔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왕들을 쳐부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로 아브람을 맞으러 나왔다.(사웨 골짜기를 지금은 ‘왕들의 골짜기’라고 한다.)
높은 자리에 있는 지도자가 실수로 죄를 지을 수 있다. 그가 주께서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 가운데 하나라도 어기면 그에게 죄가 있다.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몸을 만진 사람은 이레 동안 부정하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회중 앞으로 가져왔다. 그때 그들은 여리고 건너편에 있는 요단 강 가의 모압 평원에 진을 치고 있었다.
모세는 싸움터에서 돌아오는 군대의 지휘관들, 곧 백인대장들과 천인대장들에게 크게 화를 내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악성 피부병 환자와 무슨 종류이든 고름을 흘리는 사람과 주검에 닿아 부정을 탄 사람은 모두 진 밖으로 내보내게 하여라.
사무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사울을 만나러 갔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사울 임금님은 자신을 위해 승전비를 세우시고 돌아오시는 길에 길갈로 내려가셨습니다.”라는 말만 들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사울을 찾아갔다. 그가 거기에 도착하여 보니 사울은 아말렉 사람들에게서 빼앗아 온 것들 가운데 일부를 떼어 막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난 참이었다.
다윗이 브솔 시내로 돌아왔다. 그곳에는 너무 지쳐서 다윗을 따르지 못하고 뒤에 남아 있던 그의 부하 이백 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이 나와서 다윗 일행을 맞이하였다. 다윗도 부하들과 함께 그들에게 가까이 이르러 그들에게 문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