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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15 - 읽기 쉬운 성경

15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자의 이름은 고스비였다. 그 여자는 어느 미디안 부족의 우두머리인 수르의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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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 여자는 미디안족의 한 족장인 수르의 딸 고스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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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 한 종족의 두령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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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와 함께 죽은 미디안 여자는, 미디안에 있는 한 가문의 종파 우두머리인 수르의 딸 고스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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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15
7 교차 참조  

모압 사람들이 미디안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마치 소가 들판의 풀을 다 뜯어먹듯 이 큰 무리가 우리 둘레에 있는 것을 모두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그때 모압의 왕은 십볼의 아들 발락이었다.


미디안 여자와 같이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의 이름은 시므리였다. 그는 살루의 아들이었고 살루는 시므온 가문의 지도자였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이미 너희를 원수로 여겼기 때문이다. 브올에서 있었던 일과 미디안의 한 우두머리의 딸인 그들의 누이 고스비의 일은 너희가 그들의 함정에 빠져 일어난 일이다. 너희가 브올에서 그들의 꾐에 넘어가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전염병이 돌았던 것이고, 그때 그 여자도 처형당한 것이 아니더냐?”


죽임을 당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미디안의 다섯 왕인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훌와 레바도 있었다. 그들은 브올의 아들 발람도 칼로 쳐죽였다.


곧 고원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과 헤스본을 수도로 하고 다스리던 아모리 왕 시혼의 영토이다. 모세는 시혼 왕과 더불어 그 땅에 살던 시혼의 장군들인 에위, 레겜, 수르, 훌, 레바를 무찔렀다. 그들은 모두 미디안의 추장들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그들을 칠 년 동안 미디안 사람의 손에 넘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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