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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27 - 읽기 쉬운 성경

27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예수를 따라왔다. 그들은 계속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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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예수님이 그 집을 떠나가실 때 두 소경이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다윗의 후손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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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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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예수님이 그 녀자애의 집을 떠난 후, 두 눈 먼 사람이 웨치면서, 그분 뒤를 따라왔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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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시는데, 눈 먼 사람 둘이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치면서 예수를 뒤따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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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27
24 교차 참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눈 먼 사람이 보게 되고, 다리를 절던 사람이 제대로 걷게 되고, 나병에 걸린 사람이 깨끗이 낫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해 주어라.


그러자 그 지방에 살고 있던 한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이렇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귀신이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아이가 간질병에 걸려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 속이나 물 속에 곧잘 뛰어들곤 합니다.


예수와 제자들이 여리고를 떠나려고 할 때에 큰 무리가 예수의 뒤를 따랐다.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은 예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았다. 그리고 성전에서 아이들이 예수를 찬양하는 것도 보았다. 아이들은 “다윗의 아들을 찬양하라!” 하며 노래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은 화가 났다.


예수를 앞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아들 을 찬양하라!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시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눈먼 두 사람이 따라 들어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내가 너희의 눈을 밝게 해 줄 수 있다고 믿느냐?” 그러자 두 사람은 “네, 주님! 믿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복되어라! 다가올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더러운 영이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아이를 불이나 물 속에 던져 넣기도 하였습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아이를 고쳐 주십시오.”


큰 소리로 외쳤다. “예수 선생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마침 그때에 예수께서는 질병과 고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눈먼 사람들을 보게 해 주셨다.


성경도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으로서,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였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이 아드님은 인성으로 말하면 다윗의 가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조상들의 자손입니다. 그리고 육신으로 말하면 그들에게서 그리스도가 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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