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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24 - 읽기 쉬운 성경

24 갑자기 호수에 폭풍이 심하게 몰아치기 시작했고, 파도가 배를 덮칠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깊이 잠들어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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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그런데 갑자기 바다에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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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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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갑자기, 사나운 폭풍우가 호수에 들이닥쳤다, 파도와 함께 배를 뒤덮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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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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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24
13 교차 참조  

“폭풍우에 시달리고 위로 받지 못한 가련한 도시야 보라. 내가 네 돌을 회반죽에 섞어 홍옥으로 벽을 쌓고 청옥으로 그 기초를 놓으리라.


산들은 주님을 보고 괴로워 몸부림쳤습니다. 먹구름은 억수같이 비를 퍼붓고 깊은 바다는 높이 솟구치며 으르렁거렸습니다.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예수를 따라 배에 올랐다.


제자들은 예수께 다가와 그분을 깨우며 말하였다.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호수를 건너가는 동안 예수께서는 잠이 드셨다. 호수 쪽으로 거센 바람이 불고 물살이 일자, 배에 물이 차서 가라앉게 되었다.


나는, 내가 그곳에 있지 않은 것을, 너희를 위해 기쁘게 생각한다. 이 일로 너희가 나를 믿게 될 것이다. 자, 이제 그에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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