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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6 - 읽기 쉬운 성경

6 제사장들은 성전에 떨어진 은돈을 주워 들고, “이 돈은 사람을 죽게 한 피 값이오. 성전의 헌금 궤에 넣을 수는 없소.”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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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대제사장들은 그 돈을 주워 “이 돈은 피 값이므로 성전 금고에 넣을 수는 없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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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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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상급 제사장들은 그 쇠돈을 주었다. 《이 돈을 신전 금고에 넣는 것은 옳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말했다, 《그것은 살인을 위해 지불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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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대제사장들은 그 은돈을 거두고 말하였다. “이것은 피 값이니, 성전 금고에 넣으면 안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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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6
8 교차 참조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 주는 정의를 사랑하고 강탈과 불의를 미워한다. 나는 신실하니 그들이 고생한 대가를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다른 사람들을 이끈다고 하는 너희가 바로 눈뜬장님이다. 자기 잔에 빠진 하루살이는 건져내면서 낙타는 삼키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 너희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유다는 그 돈을 성전 안에 내동댕이쳤다.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그들은 의논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 이라 불리는 땅을 사서, 예루살렘에 왔다가 죽은 나그네들을 위한 묘지로 쓰기로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부모님께 드릴 것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라는 뜻으로 ‘고르반’ 이라고 한 마디만 하면 그만이라고 말한다.


그 뒤에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가야바의 집에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이미 이른 아침이었다. 유대 사람들은 부정을 타지 않고 유월절음식을 먹으려고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창녀가 번 돈이나 남창이 번 돈을 주께 서원한 것을 갚는 헌금으로 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드려서는 안 된다. 이 두 가지가 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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