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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40 - 읽기 쉬운 성경

40 “너는 성전을 헐어 내린 뒤 사흘 만에 다시 성전을 세울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네 목숨을 구해 보라! 네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면,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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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0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는 자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 하고 조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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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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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0 《자 네 꼴을 보아라!》 그들은 그분에게 고함을 쳤다. 《네가 말하기를 너는 신전을 허물고 3일 만에 그것을 다시 세우겠다. 자 그렇다면,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너 자신을 구해서 그 십자사형틀에서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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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0 말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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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40
13 교차 참조  

악하고 믿음이 없는 세대가 표적을 찾는다. 하지만 너희 세대에게는 요나의 표적 말고는 아무 표적도 보여 주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신 뒤 예수께서는 그들을 떠나가셨다.


“이 사람이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 고 하였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과 장로들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예수를 놀렸다.


“그가 다른 사람은 구했으면서, 막상 자기 목숨은 구하지 못하는구나!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라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라시지! 그렇게만 하면 우리도 그를 믿을 터인데!


백인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군인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말하였다. “그분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그러자 악마가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명령해 보라.”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려 보라. 성경에 이렇게도 쓰여 있다. ‘하나님이 천사를 시켜 너를 돌보시리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니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으리라.’”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 형제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의 말도 믿지 않을 것이다.’”


땅에 사는 사람들은 이 두 사람의 주검을 보고 기뻐하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축하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 두 예언자가 땅에 사는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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