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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24 - 읽기 쉬운 성경

2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쓰여 있는 대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을 죽이라고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큰 화가 미칠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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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나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죽지만 나를 파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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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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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은, 하나님말씀책이 오래전에 선포했던 대로 죽어야 한다. 그러나 그를 배반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아주 무서운 일이 될 것이다. 그 사람을 위해서는 그가 차라리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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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은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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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24
34 교차 참조  

나는 여자와 네가 서로 원수가 되게 하며 네 자손과 여자의 자손도 원수가 되게 하겠다. 사람은 네 머리를 치고 너는 사람의 뒤꿈치를 칠 것이다.”


죽음이 예고도 없이 내 원수들에게 들이닥치게 하십시오. 그들이 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으니 땅이 입을 벌려 그들을 산 채로 삼켜 버리게 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깊은 무덤 속으로 내던지실 것입니다. 피에 굶주린 자들과 남을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삶을 절반도 살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의지하겠습니다.


육십 이 주가 지난 뒤에 기름 부어 세운 왕이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그의 뒤를 잇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한 통치자의 무리가 쳐들어와 도시와 성전을 무너뜨릴 것이다. 이 마지막 때는 홍수처럼 들이닥칠 것이며 이 싸움으로 성읍은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은혜로운 나의 영’과 ‘기도하는 나의 영’을 부어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찔러 죽인 나를 바라보며, 외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듯 슬퍼하고, 맏아들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것처럼 비통해할 것이다.


“칼아, 일어나 내 목자를 쳐라. 내 친한 친구를 쳐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를 쳐서 양떼가 흩어지게 해라. 나도 다시 내 손으로 그 어린것들을 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사람들을 죄 짓게 하는 것이 많으니 세상에 화가 있다. 그런 일은 일어나게 마련이지만, 다른 사람을 죄 짓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참으로 큰 화가 미칠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모두 흩어지리라.’


그러나 그렇게 한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한 성경이 어떻게 그대로 이루어지겠느냐?”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예언자들이 말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때에 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혼자 두고 달아났다.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쓰여 있는 대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을 죽이라고 넘겨주는 사람에게는 큰 화가 미칠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편이 좋았을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일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성경에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리라고 한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사람의 아들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갈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을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미칠 것이다.”


그분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에, 그리스도가 죽임을 당했다가, 사흘째 되는 날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쓰여 있다.


제가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아버지의 능력으로 이들을 지켜 보호하였습니다. 한 사람을 빼놓으면, 이들 가운데서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 한 사람은 멸망할 사람이었고, 그를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이 옷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서 가질 사람을 정하자.” 이것은 “그들이 내 겉옷을 나누어 가지고 내 옷을 놓고 제비를 뽑았다.” 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군인들이 바로 그렇게 하였다.


그 뒤에 예수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모세의 법을 모르는 이방 사람들의 손을 빌려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만날 날짜를 정해 두었다가, 그날이 되자 많은 사람이 바울이 묵고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명하고 증언하였으며,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말을 들어 가면서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들이 한 짓은, 주께서 권능과 뜻으로 그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미리 정하셨던 일일 뿐입니다.


나는 내가 전해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쓰인 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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