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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30 - 읽기 쉬운 성경

30 그러나 첫번째 종은 그 청을 거절하였다. 그는 자기에게 빚진 종을 재판장에게 끌고 가서,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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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그러나 그 종은 그 사람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고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감옥에 가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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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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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0 그러나 그에게 빌려 준 사람은 기다려주지 않았다. 그는 그 사람을 잡아서 그 빚이 전부 갚아질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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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 하지 않고, 가서 그 동료를 감옥에 집어넣고, 빚진 돈을 갚을 때까지 갇혀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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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30
5 교차 참조  

그리고 나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일러두어라. ‘이 자를 감옥에 가두고,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의 빵과 물만 주어라.’”


가난한 사람의 울부짖음에 귀를 막으면 자기가 울부짖을 때에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멱살을 잡힌 종이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빚은 꼭 갚겠습니다.’


다른 종들이 이것을 보고 딱하게 여겨, 임금에게 이 일을 다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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