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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24 - 읽기 쉬운 성경

24 예수와 제자들이 가버나움에 이르렀을 때였다. 성전세를 거두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물었다. “당신의 선생은 성전세를 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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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그들이 가버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세 받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들의 선생님은 성전세를 안 바칩니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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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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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그들이 가버나움에 도착하자, 신전 세금 징수원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그에게 물었다, 《너희 선생은 신전 세금을 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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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들이 가버나움에 이르렀을 때에, 성전세를 거두어들이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여러분의 선생은 성전세를 바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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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24
5 교차 참조  

우리는 해마다 삼분의 일 세겔씩을 바쳐, 하나님의 성전 비용으로 쓰도록 하라는 의무를 지키기로 한다.


인구조사를 받아 등록된 사람은 누구나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은 반 세겔을 내야 한다. 한 세겔의 무게는 스무 게라이다. 이렇게 바치는 반 세겔이 주께 드리는 예물이다.


스무 살이 넘는 남자로서 인구조사 대상이 된 사람은 모두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다. 이 사람들이 각기 성소에서 쓰는 단위로 반 세겔씩 냈다. 반 세겔은 일 베가와 같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무원들도 그 정도는 하지 않느냐?


예수와 제자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그곳의 한 집에 들어가신 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오늘 길에서 너희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 무슨 일로 그리 다투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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