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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17 - 읽기 쉬운 성경

1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믿음이 없고 타락한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더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를 참고 견뎌야 하겠느냐? 그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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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러자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너희를 보고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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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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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 믿음 없고 타락한 사람들아! 얼마나 오래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는가? 얼마나 오래동안 내가 너희를 참고 있어야 하는가? 그 아이를 여기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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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같이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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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17
25 교차 참조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의 사람에게 진저리가 나서 나는 말하였다. “이들은 내게 충성하지도 않고 나의 가르침을 알지도 못한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언제까지 내 명령과 지시를 따르지 않으려느냐?


“어수룩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어수룩한 것을 좋아하려느냐? 남을 비웃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비웃기를 좋아하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려느냐?


게으른 사람아 언제까지 거기 그렇게 누워 있으려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려느냐?


주께서 그 지도자들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셨다. 그들은 마치 술에 취한 자가 토하고 비틀거리듯 이집트를 잘못 이끌었다.


예루살렘아, 네가 구원을 얻으려거든 네 마음에서 악을 말끔히 씻어 버려라. 언제까지 네 흉악한 생각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려느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언제까지 나를 업신여기려 하느냐? 내가 그들 가운데서 그렇게 많은 기적을 베풀었건만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를 믿지 않으려 하느냐?


“이 악한 회중이 언제까지 나에게 불평을 하겠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불평하는 소리를 내가 다 들었다.


예수께서는 고향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을 보시고, 기적을 많이 보여 주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제자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하여 빵이 없는 것을 가지고 너희끼리 수군거리느냐?


내 아이를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지만, 그들은 아이의 병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아이에게 들어 있는 악령을 꾸짖으시자, 악령이 아이에게서 나갔다. 그 순간 아이의 병이 나았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아, 오늘은 살아 있어도 내일은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를 입히시지 않겠느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고는 일어나셔서 바람과 파도에게 명령하셨다.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파도가 잔잔해졌다.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믿음이 없고 고집이 센 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살아나신 예수를 뵌 사람들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더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얼마나 더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하겠느냐? 그 아이를 내게로 데려오너라.”


그러자 예수께서 두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예언자들이 한 말을 그렇게 믿지 못하다니, 그대들은 참으로 어리석고 마음이 무디기도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세대 사람들은 참 믿음이 없고 마음이 비뚤어져 있구나!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이렇게 참아 주어야 하겠느냐?” 그러고 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들을 데려오너라.”


그러고 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에 넣어 보라. 그리고 내 손을 보라.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이제는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광야에서는 사십 년 동안 그들이 저지른 온갖 잘못도 참아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여러 가지 다른 말로 사람들에게 증언하며, “이 시대의 악한 사람들에게 내려질 벌에서 여러분 자신을 구하십시오!” 하고 간곡히 권하였다.


내가 좀 어리석은 말을 하더라도 여러분이 참고 들어 주기 바랍니다. 네, 꼭 좀 그렇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너희는 타락한 행동으로 주께 맞섰다. 부끄럽게도 이제 너희는 주의 자녀가 아니라 뒤틀리고 비뚤어진 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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