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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18 - 읽기 쉬운 성경

18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바위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힘이 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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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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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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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8 이제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그것은 〈바위〉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바위 우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울 것이다, 그리고 지옥의 모든 권력들이 그것을 쟁취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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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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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18
42 교차 참조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또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그리고 그들은 원수의 성들을 차지할 것이다.


왕이 대답하였다. “너희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겠다.” 그리하여 왕은 백 명씩 천 명씩 군대가 행진하며 나갈 동안 성문 곁에 서 있었다.


너는 죽음의 문을 본 적이 있느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그 문을 본 적이 있느냐?


그들은 입맛을 잃어 음식마저 싫어하여 죽음의 문에 가까이 이르렀다.


화살 통에 이 활이 가득 찬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다. 그들이 성문에서 원수들과 담판을 벌일 때 두려움이 없으리라.


내가 어릴 적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박해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는 못하였다.


나를 두고 사람들이 성문 가에 앉아 입방아를 찧고 술 취한 자들은 빈정대는 노래를 부릅니다.


오, 주님 원수들에게 당하는 박해를 굽어보시어 나를 불쌍히 여시기고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어리석은 사람이 깨닫기에는 지혜는 너무 높아 성문 앞 광장에서는 입을 열지 못한다.


그래서 나의 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으리라. 그 돌은 시험을 거친 귀한 모퉁이돌이며 든든한 기초이다. ‘나를 의지하는 자는 결코 무서워 떨며 도망치는 일 없으리라.’


재판자리에 앉은 사람에게는 정의의 정신이 되어주시고 성문에서 적군을 물리치는 용사에게는 용기의 샘이 되어 주시리라.


“나는 한창 나이에 죽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내 나머지 인생을 스올의 문 안에서 보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너를 치려고 그가 만든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법정에서 너를 욕하는 모든 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내가 드러내 보이리라. 주의 종들은 이런 은혜를 받아 누리고 이것이 그들이 내게서 받을 구원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나는 바다속 산들이 시작되는 곳까지 내려갔습니다. 죽은 사람들이 사는 그 곳의 창살들이 나를 영원히 가두려 하였으나 당신은 그 구덩이에서 나의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오, 주 나의 하나님


열두 제자의 이름은 베드로라고 부르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치솟을 성싶으냐? 너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내가 네게 베푼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소돔은 지금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 사람이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면 교회에 알려라. 만일 그 사람이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 형제나 자매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세무원처럼 여겨라.


예수께서 갈릴리 호숫가를 걸어가시다가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고기 잡는 어부였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단단한 바위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안드레는 형 시몬을 예수께 데리고 갔다. 예수께서 시몬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이제부터 너는 게바라고 불릴 것이다.”(‘게바’ 는 번역하면 ‘베드로’ 이다.)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사람들이 모두 그들을 좋아하였다. 주께서는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여러분 스스로를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보살피라고 맡기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는 목자가 되십시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사신 것입니다.


사울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스데반이 죽임당하는 것을 마땅하다고 여겼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크게 박해를 당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모든 믿는 이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유대 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지고, 사도들만 남아 있었다.


“오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오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 있느냐?”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고 있던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한 특별한 은혜를 주신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와 나를 자기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로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계속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그들은 유대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당신의 온갖 지혜를 하늘의 영역에 있는 모든 통치자와 세력을 가진 자들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안에서 하나로 연결될 때에 이것을 볼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매우 깊고 신비합니다. 나는 지금 이 말씀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적용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며 모든 것의 시작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으뜸이 되시려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가장 먼저 살아나셨습니다.


혹시 내가 늦어지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안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그대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안이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기둥이고 터전이다.


자기 가정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하나님께 받았으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존경하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예배를 드립시다.


일곱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이제 우리 주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으니, 주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실 것이다.”


그 도성의 성벽은 열두 개의 주춧돌 위에 세워져 있었고, 그 주춧돌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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