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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25 - 읽기 쉬운 성경

25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주여,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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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그 여자는 예수님 앞으로 와서 절하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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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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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그러나 그 녀자는 와서, 다시 간절히 요청하면서 그분에게 경의를 표했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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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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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25
10 교차 참조  

그런 다음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날이 새려고 하니 날 놓아다오.” 그러나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제게 복을 빌어 주지 않으시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해서 이기자 울면서 도움을 청했다. 하나님은 베델에서 그를 만나시고 거기서 그와 말씀을 나누셨다.


배에 있던 제자들은 예수에게 경배하며 말하였다. “선생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자식에게 줄 음식을 개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


무리가 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 둘은 계속 “다윗의 아들이신 주여,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라고 외쳤다.


그 가운데 나병에 걸린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서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원하시면, 저를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더러운 영이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아이를 불이나 물 속에 던져 넣기도 하였습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아이를 고쳐 주십시오.”


아이의 아버지가 얼른 큰 소리로 말하였다. “믿습니다, 선생님! 의심을 버리고 더 잘 믿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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