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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24 - 읽기 쉬운 성경

24 예수께서는 또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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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앗을 뿌린 사람에 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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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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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여기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다른 이야기가 있다: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심은 농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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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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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24
23 교차 참조  

저 자가 우리에게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샴, 즈에르샴’이라 가르치는구나.”


그래서 주께서도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샴, 즈에르샴” 그래서 그들이 길을 가다 뒤로 넘어져 다치게 하시고 덫에 걸려 잡히게 하려 하신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비유를 들어 말하여라.


어떤 사람이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을 듣고도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사람의 마음에 뿌려진 것을 냉큼 가져가 버린다. 길가에 떨어진 씨는 이와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밭주인의 원수가 와서 밀밭에 가라지를 뿌려 놓고 가 버렸다.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이 겨자씨를 자기 밭에 가지고 가서 뿌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여자가 밀가루 3말에 누룩을 섞어 넣었다. 시간이 지나자 그 밀가루 반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하늘나라는 이런 누룩과도 같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 비유에서, 좋은 씨를 심는 사람은 사람의 아들이다.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물고기를 끌어 올리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빚진 종들에게서 빚을 돌려받기로 한 어떤 임금에 비유할 수 있다.


“하늘나라는 어떤 포도밭 주인에게 비길 수 있다. 이 포도밭 주인은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을 구하려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비유를 하나 더 들어 보라. 어떤 땅 주인이 밭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람이 밭에 포도를 심었다. 그리고 밭 둘레에 울타리를 치고, 돌을 쪼아 포도즙을 짜낼 돌확을 만들고 망대를 세웠다. 그는 농부 몇 사람에게 밭을 세로 내어 주고 여행을 떠났다.


“하늘나라는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그때에 하늘나라는 신랑을 맞으러 나가는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처녀들은 등을 들고 나갔다.


그는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온 갈릴리 지역을 다니시며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에 관한 기쁜 소식을 알리셨다. 또한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 나라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해 하늘에 쌓아 두신 희망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희망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기쁜 소식을 통하여 이미 들은 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의 새 생명은 썩어 없어지고 말 씨앗, 곧 세상의 부모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씨앗, 곧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으며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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