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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7 - 읽기 쉬운 성경

7 성경에 ‘내가 원하는 것은 자비이지 희생 제물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너희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안다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법을 어긴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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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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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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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그러나 너희가 만일 〈나는 너희가 희생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은정을 베풀기를 원한다.〉는 이 하나님말씀책의 의미를 알았더라면, 너희는 죄 없는 나의 제자들을 보고 죄가 있다고 비난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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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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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7
14 교차 참조  

그리고 엘리후는 욥의 세 친구들에게도 화가 났다. 그들이 욥의 말을 하나도 반박하지 못하면서 욥에게 죄가 있다고 나무라기만 했기 때문이었다.


주께서는 불쌍한 사람들의 오른쪽에 서 계시어 그들을 사형시키려는 사람들에게서 구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의인의 생명을 노리고 작당하여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씌워 사형 선고를 내립니다.


악인을 의롭다고 선고하거나 죄 없는 사람을 죄 있다는 선고하는 것을 주께서는 모두 미워하신다.


왜냐하면 내가 반기는 것은 사랑이지 희생제물이 아니며 예물을 불에 태워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라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는구나. 그러니 그런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가서 성경에 나오는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라. 나는 의로운 사람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이 계명들은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더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정죄함으로써 예언자들의 말을 그대로 이루었습니다.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고, 안식일마다 읽는 예언자들의 말을 깨닫지도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반항하지도 않는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고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은 모두 할례를 받았으나,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태어난 백성은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어느 것을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번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바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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