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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19 - 읽기 쉬운 성경

19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보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무원과 죄인들과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것이 하는 일로써 그 옳음이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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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내가 와서 먹고 마시자 ‘이 사람은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무원과 죄인들의 친구이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거기에 따르는 결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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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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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9 다른 한편, 사람의 아들이, 음식을 대접 받고 마시자, 너희는 말한다, 〈그는 대식가이고 술고래이며, 세금 징수원들과 다른 죄인들의 친구이다!〉 그러나 지혜는 그것의 결과들에 의해 옳다는 것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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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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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19
19 교차 참조  

나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악담을 퍼부으니 주께서 그 저주를 그들에게 내리소서.


슬기로운 사람은 지혜를 가까이서 찾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눈은 언제나 땅 끝에 가 헤맨다.


술주정꾼과 먹기를 탐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늘 몽롱해 있으면 누더기를 걸치게 된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무원들도 그 정도는 하지 않느냐?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어떤 바리새파 지도자의 집에 가서 함께 음식을 드셨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예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이 일을 본 모든 사람이 투덜거리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저런 죄인의 손님으로 그 집에 들어가시다니!”


(요한의 선포를 들은 모든 사람은, 심지어 세무원들까지도 하나님의 길이 옳다고 인정하였다. 이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도 잔치에 초대를 받아 와 있었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이웃에게 유익한 일을 하여 그를 기쁘게 해 주고, 그의 믿음을 튼튼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천사들이 말하였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서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힘을 영원무궁하도록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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