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가복음 9:12 - 읽기 쉬운 성경

1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일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성경에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리라고 한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한다는 말은 사실이다. 그런데 왜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많은 고난과 멸시를 당할 것이라고 쓰여 있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엘리야는 모든 것을 준비하기 위해 실제로 먼저 올 것이다. 그런데도 왜 하나님말씀책은 사람의 아들이 몹시 고통을 겪어야 하고 온갖 모욕을 당해야 한다고 말하는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한다. 그런데,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할 것이라고 기록한 것은, 어찌 된 일이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가복음 9:12
30 교차 참조  

오, 하나님. 일어나소서! 당신의 명예를 지키소서 어리석은 자들이 하루 종일 당신을 조롱합니다. 이 일을 기억하소서.


이스라엘의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무시당하는 이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이 통치자들의 종이 된 이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왕들이 너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귀족들이 네게 엎드려 절하리라. 성실하신 주께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너를 고르셨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내맡기고 내 수염을 잡아당기는 자들에게 뺨을 내민다. 사람들이 나를 모욕하고 내게 침을 뱉을 때 얼굴을 감추지 않았다.


그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일그러지고 그의 모습에서 사람의 모습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질겁하였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나에게 바쳐야 할 품삯이라고 생각해서 내놓은 그 알량한 돈을 성전 돈궤에 넣어라.” 그래서 나는 그 은돈을 가져다가 주님의 성전 돈궤에 던져 넣었다.


“칼아, 일어나 내 목자를 쳐라. 내 친한 친구를 쳐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를 쳐서 양떼가 흩어지게 해라. 나도 다시 내 손으로 그 어린것들을 칠 것이다.”


그가 부모와 자녀들을 다시 하나가 되게 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내가 이 땅에 와서 완전히 멸망시킬 것이다.”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당신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겪으셔야 할 일들에 관하여 제자들에게 설명하기 시작하셨다. 예수께서는 당신이 예루살렘에 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에게서 많은 고난을 당하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쓰여 있는 대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을 죽이라고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큰 화가 미칠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다. 거기서 사람의 아들이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에게 자기들이 하고 싶은 온갖 몹쓸 짓을 다 했다. 그를 두고 성경에 쓰인 그대로였다.”


그것은 제자들을 따로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사람들에게 잡혀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사흘 뒤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아기야, 너는 가장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릴 것이다. 너는 주님보다 앞서 가서 그분이 오실 길을 준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헤롯과 그의 군인들은 예수를 모욕하고 놀렸다. 그들은 예수께 화려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돌려보냈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죄수 가운데 하나가 예수께 욕설을 퍼부으며 조롱하였다. “당신은 그리스도가 아니오? 그리스도라면 당신 자신도 구하고 우리도 구해 주시오!”


사도들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예수께 여쭈었다. “주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돌려 주실 때가 지금입니까?”


이 예수는 ‘너희, 집 짓는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은 돌이지만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 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