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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32 - 읽기 쉬운 성경

32 그러나 심으면 자라서 밭에 있는 어떤 푸성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을 나는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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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심긴 후에는 모든 채소보다 더 크게 자라서 큰 가지를 늘어뜨린다. 그래서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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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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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그러나 그것은 모든 정원 식물들 중에서 가장 크게 자라게 된다, 그리하여 새들이 그것의 그늘에 둥지를 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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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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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32
15 교차 참조  

하늘의 새들은 냇가에 깃들이고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그러나 의로운 사람의 길은 동틀 때의 햇살 같아서 한낮이 되기까지 점점 더 밝아진다.


숲 속 잡목 사이에 살구나무 한 그루. 수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내 임이 바로 그런 분이어요. 난 그분의 그늘 아래 쉬기를 좋아하고 그분의 열매는 제 혀끝에 달기만 하다오.


바다의 물이 넘실거리듯 주님에 대한 지식이 온 땅에 넘치고 내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이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저마다 바람막이 같고 폭풍을 피하게 해주는 피난처와 같으리라. 그들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시내와 같고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뜨거운 땅에 큰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 같으리라.


우리의 숨결 곧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 그들의 덫에 빠졌다. 우리는 그의 보호의 그늘 아래 뭇 나라 가운데서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이스라엘의 높은 산꼭대기에 그것을 심어 놓으리니 거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열매가 달리며 그것은 아름다운 백향목이 되리라. 온갖 새가 그 안에 둥지를 틀고 그 그늘에 깃들이리라.


겨자씨는 씨앗 가운데서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그것이 자라면 어느 푸성귀보다 커져서 나무가 되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하나님의 나라는 마치 겨자씨와 같다. 겨자씨는 땅에 심는 씨앗 가운데 가장 작은 씨앗이다.


예수께서는 이와 비슷한 많은 비유를 들어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만한 것은 다 가르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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