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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9 - 읽기 쉬운 성경

29 이렇게 해서 곡식이 알맞게 익으면, 씨 뿌린 사람은 곡식을 베려고 낫을 댄다. 곡식을 거둬들일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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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곡식이 다 익어 추수 때가 되면 농부는 낫으로 그것을 거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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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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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그리고 그 낟알이 익자마자, 농민이 와서 낫을 가지고 그것을 수확한다, 왜냐하면 가을걷이 때가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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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댄다.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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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9
9 교차 참조  

자네는 무덤에 이르도록 건장하리니 때가 되어 거두어들이는 곡식단과 같을 것이네.


그들의 악함이 무르익었으니 다 익은 추수할 것들을 낫을 휘둘러 거두어들이듯 낫을 휘둘러라. 포도주틀에 포도가 가득하듯 그들의 악이 가득하니 독마다 포도주가 흘러넘칠 때까지 와서 포도를 마구 밟아라.”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가 되면 내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먼저 뽑아 묶어 태워 버려라. 그러고 나서 밀을 거두어 내 곳간에 넣어라.’ 라고 이를 것이다.”


땅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제 힘으로 곡식을 키워 낸다. 먼저 줄기가 자라고 다음에 이삭이 나고, 그리고 이삭이 여물어 알곡이 된다.


그리고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천사였습니다. 그는 날이 선 낫을 가진 천사에게 소리쳤습니다. “날이 선 당신의 낫을 들어서 땅의 포도나무 덩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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