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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45 - 읽기 쉬운 성경

45 그는 백인대장에게서 예수가 이미 숨을 거두었다는 말을 듣고서,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게 예수의 주검을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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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5 알아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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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5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 주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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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5 그 장교는 예수님이 죽었다고 확인했다, 그래서 빌라도는 요셉에게 시체를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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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5 빌라도는 백부장에게 알아보고 나서, 시신을 요셉에게 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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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45
5 교차 참조  

요셉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을 가져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빌라도는 예수의 주검을 요셉에게 내주라고 군인들에게 명령하였다.


예수 앞에 서 있던 한 백인대장은 예수께서 큰소리를 지르고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분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빌라도는 예수가 이미 죽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그는 백인대장을 불러서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물었다.


요셉은 고운 베를 사 가지고 와서, 예수의 주검을 십자가에서 내려 그 베로 싼 뒤에,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리고 큰 돌을 굴려서 무덤 어귀를 막았다.


그 뒤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을 거두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요셉은 예수의 제자였다. 그러나 그는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겨 왔다.) 빌라도가 허락하니, 요셉이 가서 예수의 주검을 십자가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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