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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36 - 읽기 쉬운 성경

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갯솜을 신 포도주에 푹 적셔서 가져 왔다. 그리고 그 갯솜을 막대기에 묶어 예수의 입에 대어 마시게 하며 말하였다. “자! 이제 기다려 봅시다. 엘리야가 와서 그를 십자가에서 내려 주는지 구경 한번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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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6 그때 한 사람이 달려가 해면을 신 포도주에 적셔 갈대에 꿰어다가 예수님의 입에 대며 “엘리야가 와서 내려 주나 보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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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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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6 그들 중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술을 흠뻑 적셔 그것을 갈대 막대에 끼우고 그분에게 들어 올려서 그분이 마실 수 있게 했다. 《기다리자!》 그가 말했다.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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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6 어떤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신 포도주에 푹 적셔서 갈대에 꿰어, 그에게 마시게 하며 말하였다.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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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36
7 교차 참조  

그들은 음식 대신에 독을 주었고 목이 마를 때 식초를 주었습니다.


거기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재빨리 달려가서 갯솜을 신 포도주에 푹 적셔서 막대기에 묶어 예수께 목을 축이라고 주었다.


골고다에서 군인들은 예수께 몰약을 탄 포도주를 먹이려 하였으나, 예수께서 거절하셨다.


그곳에 서 있던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말하였다. “들어 보시오! 그가 엘리야를 부르고 있소.”


그때 예수께서 크게 소리를 지르신 뒤에 숨을 거두셨다.


군인들까지도 예수를 비웃고 놀리며, 예수께 가까이 가 신 포도주를 들이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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