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13 - 읽기 쉬운 성경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행여 나무에 열매라도 열려 있나 하여 가까이 가셨다. 그러나 잎만 무성할 뿐 열매는 찾을 수 없었다. 무화과가 열릴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13 약간 떨어진 곳에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혹시 열매가 있는지 보려고 가셨으나 아직 무화과 철이 아니어서 잎사귀뿐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개역한글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13 그분은 조금 떨어진 곳에 잎사귀가 무성한 한 무화과나무를 보셨다, 그래서 그분은 자신이 무화과 열매라도 찾을 수 있을지 보려고 가셨다. 그러나 열매 맺기에는 너무 이른 철이였기 때문에 잎사귀들만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을까 하여 가까이 가서 보셨는데,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의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