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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1 - 읽기 쉬운 성경

31 예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서 손을 잡아 일으키셨다. 그러자 부인의 몸에서 곧 열이 떨어지고 병이 나았다.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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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예수님은 가셔서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다. 그러자 즉시 열병이 떠나고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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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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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1 그래서 그분은 그 녀자의 머리맡으로 가셨다, 그 녀자의 손을 잡아서, 그 녀자가 일어나 앉도록 도와주셨다. 그러자 높은 열이 그 녀자를 떠났고, 그 녀자가 그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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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다가가셔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그 여자는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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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1
9 교차 참조  

주께서 내게 이 모든 좋은 것을 주셨는데 내가 무엇으로 다 보답할 수 있으랴?


많은 여자들이 예수의 십자가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예수의 시중을 들며 여기까지 따라온 여자들이었다.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병으로 자리에 누워 있었다. 그래서 그들이 시몬의 장모가 병난 것을 예수께 말씀드렸다.


그날 저녁 해가 진 뒤에 사람들이 병자들을 많이 데려왔다. 그 가운데는 귀신 들린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갈릴리에서 예수를 따르고 돕던 사람들이었다. 이들 말고도 예수를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온 많은 여자들이 그곳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께서 소녀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다. “탈리다, 쿰!” (이 말은 번역하면 “작은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라는 뜻이다.)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다비다가 일어나는 것을 도왔다. 그러고는 믿는 이들과 홀어미들을 불러들여, 다시 살아난 다비다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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