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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36 - 읽기 쉬운 성경

36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지 않습니까? “당신 때문에 우리는 늘 죽음의 위험에 맞닥뜨립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마치 죽임을 당할 양처럼 하찮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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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6 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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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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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6 (하나님말씀책이 말하는 대로, 《당신을 위해 우리는 매일 죽습니다; 우리는 양처럼 도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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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6 성경에 기록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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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36
18 교차 참조  

그들이 말할 것입니다. “사람이 쟁기로 땅을 갈아 흙덩이를 부서뜨리듯이 우리의 뼈들이 무덤 어귀에 흩어지리라.”


당신께서 우리를 도살당할 양처럼 버려 뭇 민족 가운데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당신 때문에 날마다 죽임을 당합니다. 도살당할 양 취급을 받습니다.


그는 온갖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조용히 털을 깎이는 양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양과 같았다. 나는 그들이 나를 죽여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저 나무를 열매가 달린 채로 찍어 버리자. 그를 베어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없애버리자. 그 누구도 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게 하자.”


하지만 주님 당신은 저를 아십니다. 당신은 저를 보고 계시며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을 알고계십니다. 그들을 도살할 양처럼 끌어내어 죽일 날까지 따로 가두어 두십시오.


내가 그들을 어린 양처럼 수양이나 숫염소처럼 도살장으로 끌고 내려가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사람들은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은 모두 자기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오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읽고 있던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았다.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끌려갔으며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어린양이 잠잠하듯이 입을 열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또 무엇을 위하여 시시각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삽니까?


나는 날마다 죽음을 무릅씁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말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거는 자랑만큼이나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와 다른 사도들에게는 가장 낮은 자리를 주신 것 같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경기장에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형수들처럼 내놓으셨으니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온 세상 사람뿐 아니라 천사들을 위한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종입니까? 나는 더욱 그러합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미친 것 같습니다.) 나는 그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였고, 감옥살이도 더 많이 하였으며, 매도 더 많이 맞았고, 죽을 뻔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찮은 사람들로 대접 받고 있습니다만 실은 유명합니다. 우리는 늘 죽음을 가까이하고 삽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우리는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거의 죽을 정도로 매를 맞았으나 죽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알고 싶습니다. 그분을 죽음에서 일으키신 능력을 체험하고, 그분이 겪으셨던 고난을 나누어 겪고, 그분의 죽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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