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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21 - 읽기 쉬운 성경

21 하나님께서 참올리브나무 가지들을 아끼지 않으셨으니, 여러분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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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하나님께서 원 가지인 유대인들도 아끼지 않으셨다면 이방인인 여러분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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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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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왜냐하면 만일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을 아끼지 않으셨다면, 그분은 당신들도 아끼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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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을 아끼지 않으셨으니, 접붙은 가지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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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21
10 교차 참조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성읍에서부터 재앙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너희가 벌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으냐? 너희가 무사하게 넘어가지 못할 것이다. 내가 땅에 사는 모든 자들을 치려고 전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주님의 분노가 담긴 이 잔을 마셔야 할 만큼 큰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도 꼼짝없이 이 잔을 마시는데, 하물며 너 에돔이 벌을 받지 않고 그냥 지나 갈 수 있을 성싶으냐? 너는 결코 벌을 면할 수 없다. 너는 그 잔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


참올리브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고서, 그 자리에 돌올리브나무 가지인 여러분이 접붙여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참올리브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를 참올리브나무에 접붙이려고 저 가지들을 잘라 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가지들이 잘려 나간 것은,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접붙인 그 자리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은, 여러분이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교만하지 말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기도 하지만 준엄하시기도 하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따르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에게는 엄하시지만, 여러분에게는 자비로우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의 자비로우심 안에 머물 때에만 그런 것이지, 그렇지 않을 때에는 여러분도 잘려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주셨습니다. 그런 분께서 어찌 아들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일깨워 드리려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입니다. 주 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믿지 않은 사람들을 모두 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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