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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17 - 읽기 쉬운 성경

17 참올리브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고서, 그 자리에 돌올리브나무 가지인 여러분이 접붙여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참올리브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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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참감람나무 가지 얼마가 꺾이고 돌감람나무인 여러분이 거기에 접붙여져서 참감람나무 뿌리의 양분을 함께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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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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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그러나 아브라함의 나무로부터 나온 이 가지들 중 얼마간은―이스라엘 백성들의 일부―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야생 올리브 나무로부터 나온 가지들이였던, 당신들 비유태인들이 접붙여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들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딸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올리브 나무의 뿌리로부터 풍부한 영양분을 서로 나누면서, 축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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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런데 참올리브 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시고서, 그 자리에다 돌올리브 나무인 그대를 접붙여 주셨기 때문에, 그대가 참올리브 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게 된 것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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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17
22 교차 참조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잘 자라고 있는 올리브 나무와 같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히 변치 않는 한결 같은 사랑을 의지할 것이다.


나무 가지들이 바싹 말라 부러지면 여자들이 그것을 가져다 땔나무로 쓴다. 이 백성이 이같이 깨닫지 못하니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리라. 그들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도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시리라.


주민의 십 분의 일이 남는다 하더라도 그들마저도 불에 타죽을 것이다. 그러나 참나무나 상수리나무가 잘릴 때 그루터기가 남듯이 그루터기가 남아 거룩한 씨앗이 되어 다시 싹을 피우리라.


나 주가 한 때 너를 ‘아름다운 열매가 많은 푸른 올리브 나무’라고 불렀지만, 나 이제 무서운 폭풍과 번개를 내려 그 나무를 불사르고 가지들을 부러뜨리리라.


사람들은 주를 매우 두려워하게 되어 주께 희생제물을 드리고 주님께 맹세했다.


등잔대 곁에는 올리브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한 그루는 접시 오른 쪽에 한 그루는 접시 왼쪽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서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백성에게 주실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포도나무를 가꾸시는 분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을 모두 잘라 버리신다. 그러나 열매를 맺는 가지들은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가지치기를 하신다.


누구든지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그는 버려진 가지와 같아서 말라 버리고 만다. 그러면 사람들이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이 약속은 여러분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와, 먼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하신 약속입니다.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여러분은 본성이 야생인 돌올리브나무에서 잘려서 참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습니다. 그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본래 참올리브나무 가지였던 이들이 다시 참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는 것은 훨씬 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당신과 나는 이른바 ‘이방 죄인’ 으로 태어나지 않고 유대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 은밀한 계획이란, 이방 사람도 유대 사람과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방 사람도 유대 사람도 기쁜 소식을 믿어서, 둘이 같은 한 몸의 부분이 되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약속하신 복을 같이 나누어 받게 됩니다.


그리고 밀과 보리와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와 석류나무가 자라고 올리브기름과 꿀이 나는 땅이다.


여러분은 죄를 지었고, 죄에 물든 본성을 벗어 버리지 못하였기 때문에, 죽어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여러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이 두 증인은 세상을 다스리는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그루의 올리브나무이자, 두 개의 등잔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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