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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나 안식년에도 땅에서 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가 먹어도 된다. 너희뿐 아니라 너희의 남종과 여종과 품꾼과 너희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 사람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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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리고 안식년에 밭에서 저절로 자란 농산물은 너희와 너희 종들과 너희가 고용한 품꾼과 너희 중에 사는 외국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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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의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군과 너와 함께 거하는 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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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땅을 이렇게 쉬게 해야만, 땅도 너희에게 먹거리를 내어 줄 것이다. 너뿐만 아니라, 남종과 여종과 품꾼과 너와 함께 사는 나그네에게도, 먹거리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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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6
9 교차 참조  

‘오, 히스기야야. 이것이 너에게 주는 증거가 될 것이다. 올해에는 너희가 저절로 자라난 곡식을 먹고 내년에는 떨어진 씨앗에서 자라난 곡식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삼 년째 되는 해에는 너희가 씨를 뿌려 거두어들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그러나 일곱째 해에는 그 땅을 갈지 말고 묵혀라. 그 땅에서 혹시 곡식이 자라면 가난한 사람들이 거두어 먹게 하여라. 그러고도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게 하여라. 너의 포도원이나 올리브 밭도 그렇게 하여야 한다.


어쩌면 너희가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칠 년째 되는 해에는 씨를 뿌려도 안 되고 땅에서 난 것을 거두어들일 수도 없다면 우리는 무얼 먹고 사나?’


내가 육 년째 되는 해에 너희에게 큰 복을 내려 주겠다. 그 한 해에 너희가 삼 년 먹을 수 있는 소출이 땅에서 나게 해 주겠다.


저절로 자라난 곡식을 거두어들이거나 가꾸지 않은 포도나무에 열린 포도를 따서도 안 된다. 그 해 일 년 동안은 땅을 완전히 쉬게 하여야 한다.


또한 너희가 기르는 가축과 너희 땅에서 사는 모든 짐승까지도 먹어도 된다. 땅이 저절로 내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어도 된다.


믿는 이들은 끊임없이 함께 모이고 가진 것을 모두 나누었다.


모든 믿는 이들이 한 마음 한 뜻이었다. 그들은 누구도 자기가 가진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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