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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31 - 읽기 쉬운 성경

31 그러나 에워싼 성이 없는 작은 마을에 있는 집은 들판이나 다름없이 여겨야 한다. 그래서 언제든지 다시 살 수 있고, 기쁨의 해가 되면 원주인에게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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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그러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지 않은 부락의 집은 토지 매매의 경우와 같이 처음 소유주가 언제든지 판 것을 다시 살 수 있으며 또 희년이 되면 그 판 집이 도로 자기 소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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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그러나 성벽이 둘리지 아니한 촌락의 가옥은 나라의 전토 일례로 물러주기도 할 것이요 희년에 돌려 보내기도 할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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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그러나 성곽이 없는 마을에 지은 집은, 그것들을 토지와 같이 여겨, 판 사람이 언제든지 무를 수 있고, 되돌려 살 힘이 없을 때에는, 희년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래의 임자가 그것을 다시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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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31
4 교차 참조  

땅을 판 사람과 산 사람, 두 사람 모두 살아있다 하여도 한 번 팔아버린 땅은 되찾지 못하리라. 이 땅의 온 무리에 관하여 보여주신 환상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그들 가운데 누구 하나 제 목숨도 지키지 못하리라.


만약 일 년 안에 되사지 않으면 성 안에 있는 그 집은 영영 집을 산 사람과 그 자손들의 것이 된다. 그리고 기쁨의 해가 되더라도 그 집은 원주인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레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성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레위 사람들은 성 안에 있는 집을 팔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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