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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20 - 읽기 쉬운 성경

20 어쩌면 너희가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칠 년째 되는 해에는 씨를 뿌려도 안 되고 땅에서 난 것을 거두어들일 수도 없다면 우리는 무얼 먹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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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만일 안식년에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못하면 무엇을 먹고 살겠느냐고 너희가 말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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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혹 너희 말이 우리가 만일 제 칠년에 심지도 못하고 그 산물을 거두지도 못하면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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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일곱째 해에는 씨를 뿌려도 안 되고, 소출을 거두어들여도 안 된다면, 그 해에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하고 너희는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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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20
15 교차 참조  

그때 왕 곁에서 왕을 모시고 있던 신하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주께서 하늘의 창고 문을 여신다 하여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으나 그것을 먹지는 못 할 것이오.”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물었다. “그러면 내가 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위해 쓴 은 백 달란트는 어떻게 되는 것이오?”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임금님께 주실 수 있습니다.”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들을 기르고 키웠더니 그들이 내게 등을 돌렸다.


땅은 너희를 위해 소출을 내고 너희는 배불리 먹으며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곱 해째는 땅을 쉬게 하는 안식년이다. 바로 주를 기리기 위한 안식년인 것이다. 안식년에는 밭에 씨를 뿌려도 안 되고 포도밭에서 포도를 가꾸어도 안 된다.


그러나 안식년에도 땅에서 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가 먹어도 된다. 너희뿐 아니라 너희의 남종과 여종과 품꾼과 너희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 사람도 먹을 수 있다.


이 모든 사람을 먹일 고기를 도대체 제가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우리에게 먹을 고기를 주시오.’ 라고 계속 울부짖고 있습니다.


그들 가운에 섞여 살던 말썽꾸러기들이 좀 더 나은 음식을 먹고 싶어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또한 울부짖으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고는 일어나셔서 바람과 파도에게 명령하셨다.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파도가 잔잔해졌다.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아라. 너희는 그런 일로 걱정하지 말아라.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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