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레위기 21:17 - 읽기 쉬운 성경

17 “아론에게 전하여라. ‘대대로 너의 자손 가운데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바치러 제단 가까이 다가올 수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너는 아론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대대로, 너의 자손 가운데서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바치러 나올 수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레위기 21:17
12 교차 참조  

당신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당신의 궁정 뜰 안에 살게 한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집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있는 온갖 좋은 것을 마음껏 누리렵니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전에 이런 일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다.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 위엄을 드러내겠다.’” 아론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제사장 아론의 자손 가운데서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주께 번제물을 바치러 제단 가까이 나아올 수 없다. 그는 몸에 흠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올리러 가까이 나아올 수 없다.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몸 바쳐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이므로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여서는 안 된다. 그들은 주께 예물, 곧 그들의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거룩하여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이 그것들을 제단으로 가져가 주께 살라 바치는 음식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야 한다. 이것이 향기로운 냄새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모든 기름기는 다 주의 것이다.


그러고는 고라와 고라를 따르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아침이 되면 주께서 누가 주께 속한 사람이며 누가 거룩한지를 알려 주실 것이다. 그리고 몸소 택하신 그 사람만을 주께 가까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또 우리가 믿는 여러분을 대할 때에, 우리의 행동이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증인이고 또 하나님이 증인이십니다.


감독은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하며, 한 여자만을 아내로 가져야 한다. 그리고 절제하며, 신중하고, 존경 받을 만하며, 손님 대접을 잘 하고, 또 남을 가르칠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예수께서는 거룩하고, 흠이 없고, 순결하며, 죄인들과 구별되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꼭 맞는 대제사장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