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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32 - 읽기 쉬운 성경

32 이레째 되는 날 제사장이 다시 병난 자리를 살펴보아 백선이 퍼지지 않았고, 그 자리에 노란 털도 없으며, 둘레의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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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7일째 되는 날에 그를 다시 진찰해 보고 만일 그 부스럼이 번지지 않고 피부보다 우묵하지도 않으며 그 자리에 누런 털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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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칠일만에 제사장은 그 환처를 진찰할찌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른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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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그러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제사장이 그 병을 살펴보아, 백선이 퍼지지 않고, 그 자리에 누런 털도 생기지 않았으며, 백선이 난 자리가 살갗보다 더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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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32
6 교차 참조  

제사장이 그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그 자리가 둘레의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고, 거기에 난 털이 누렇고 가늘어졌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머리나 턱에 생기는 악성 피부병인 백선이다.


그러나 제사장이 이런 종류의 헌데를 살펴보아 그것이 둘레의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으나,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그 환자를 이레 동안 사람들과 떼어놓아야 한다.


그 사람은 병난 자리만 빼고 모든 털을 다 밀어 버려야 한다. 그리고 제사장이 다시 이레 동안 그 사람을 다른 사람들과 떼어놓아야 한다.


그들이 하는 선한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들은 성경 주머니를 크게 만들고, 옷에 다는 술을 길게 하여 늘어뜨리고 다닌다.


율법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당신이 바로 그 율법을 어겨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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