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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8:1 - 읽기 쉬운 성경

1 나는 처음 본 환상에 뒤이어 또 다른 환상을 보았다. 그것은 벨사살이 왕이 된 지 삼 년이 되던 해에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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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벨사살왕 3년에 나 다니엘은 두 번째 환상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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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왕 삼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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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벨사살이 왕위에 오른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나 다니엘은 처음 본 것에 이어 두 번째로 환상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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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8:1
11 교차 참조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나는 포로로 잡혀온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발 강가에 있었다. 그 때에 하늘이 열리고 나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 네 젊은이들에게 이해력을 주시어, 온갖 문학과 학문을 잘 쓰고 익힐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얻게 해 주셨다. 그리고 다니엘에게는 모든 꿈과 환상을 풀어내는 능력까지 주셨다.


나 다니엘은 삼 주 동안을 눈물로 간구했다.


나 다니엘 말고는 그 환상을 본 사람이 없었다.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모습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겁이 나서 도망가거나 숨었다.


그러나 그의 권세가 다해 끝나 갈 즈음에는 그의 나라가 무너져 네 나라로 갈라져 나뉠 것이다. 그의 왕국은 그의 자손이 물려받지도 못하고, 그의 자손은 그가 누리던 권세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의 왕국은 뿌리 채 뽑혀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벨사살이 바빌로니아의 왕이 된 첫 해에 다니엘은 잠을 자다가 꿈에 환상을 보고 그것을 적어 두었다. 그가 적어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 다니엘은 생각이 뒤범벅이 되고 마음이 어수선했다. 그리고 내 머리 속에 나타난 환상들 때문에 마음이 괴로웠다.


그것이 내 꿈의 마지막이다. 나 다니엘은 몹시 두려워 얼굴이 하얗게 질렸지만, 이 일을 마음에 새겨 두고, 다른 사람에게 내가 보고들은 것들을 말하지 않았다.”


나 다니엘은 이 환상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가 환상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을 때 사람 같아 보이는 누군가가 내 앞에 느닷없이 나타나 서 있었다.


환상 속에서 나는 엘람 지방의 수도인 수산의 을래 강가에 서 있었다.


다리우스 제 일 년에 나 다니엘은 책을 읽다가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몇 년이 지나면 예루살렘이 다시 세워질지를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되었다. 그제서야 예루살렘이 돌무더기로 남아 있을 햇수가 칠십 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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